자율주행이 적용된 ATMO T를 보면~ 로봇공기청정기 추천 IoT

 로봇공기청정기 추천 IoT 자율주행이 적용된 ATMOT를 만나보세요!

나는 10년째 가전 로봇의 발전상이 지지부진하다고 불만 불만을 토로한 적이 있다. 로봇청소기 이상의 제품은 왜 안 나올까. 그런 푸념을 늘어놓으니 반가운 소식이 하나. 로봇 기술을 24년간 연구한 에코벡스 로보틱스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공기청정기와 IoT 로봇이 결합된 ATMOBOT ANDY의 소식이다.

내가 잘 옮길까? 공기 필터 성능 추천할까? 필자가 구입 전에 제대로 학습한 것을 공유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100만원(쿠폰 사용시 92만원) 정도에 판매중이며 런칭기념으로 100대에 한하여 공기질측정기 Aron을 무료 증정하고 있으니 참고.

디자인은 로봇청소기 위에 공기청정기가 일체형으로 돼 있다. 하단에는 이동을 위한 타이어와 다양한 레이저 센서가 설치되어 있다.

200m의 60여 평 공간을 스캔해 가상지도를 만들어내는 기술을 선보이며 무게는 11.2kg, 한쪽 면 길이가 30cm 정도로 예상보다 크지 않고 무겁다.

하단에 위치한 dToF 센서를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의 얼굴인식 기능에 사용된 TruDetect 3D 기술을 사용해 공간을 측정하고, 이를 통해 부딪칠 만한 물건을 피하면서 공기청정을 하는 제품이다.

dToF 센서, IR 장애물 감지 센서 3개, 장애물 충돌방지 센서 4개, 추락방지 센서 6개, 도킹스테이션 센서 4개로 내장된 센서가 기네스북급이다.

상단부에는 블랙으로 터치 제어판이 위치해 있어 직관적인 UI를 보여준다. PM 1.0 센서와 공기 중의 유해가스인 VOC를 측정하는 듀얼 센서를 내장하여 공기질을 측정한다.

각 공간의 공기 질에 따라 색상을 통해 파란색일 때는 좋고, 녹색일 때는 보통, 주황색일 때는 나쁘고, 빨간색일 때는 아주 나쁘다고 표시해 주기 때문에 공기청정도를 한눈에 알 수 있다.

제조사의 주장으로 종래 프레미 암 로봇 청소기에 사용되던 LDS보다 TruDetect 3D 기술은 4배 높은 장애물 인식률을 보이기에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조사 결과 여기서 4배는 기존 LDS보다 14가 작은 장애물도 세밀하게 인식해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용 IoT 앱을 통해 기기를 연동하여 TruDetect 3D로 스캔한 집안의 공간을 마치 전개도처럼 그려내 각 공간의 공기청정도를 체크하고 돌아다니며 청정상태를 유지한다.

전용 앱으로 팬의 속도를 조절해 청정 속도를 조절하고 필터 수명도 실시간으로 체크해 교체 시기를 알려줘 편리하다.

IoT 기술력이 더해져 자율주행에서 피사체를 피해 다니며 공기청정을 해주는 제품이기 때문에 하단부 바퀴는 15mm 도어턱 높이를 통과할 수 있어 낙하방지 센서로 제품이 넘어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한다.

충전소를 찾는 센서를 통해 배터리가 방전되면 스스로 충전기를 겨눌 수 있는 스마트함도 갖췄다.

화이트 컬러 바탕에 360도로 기둥을 이루는 40도 정도를 제외하고는 사방에서 공기를 들이마신 뒤 공기 필터를 통해 제거한 깨끗한 공기를 상단으로 다시 배출하는 방식이다.

공기청정기의 심장이라고도 할 수 있다 것이 팬인 것이다. 팬이 중요한 이유는 온몸에 피를 돌리는 심장처럼 공간의 공기를 순환시키는 양을 정하기 때문에 시간당 공기순환량을 나타내는 CADR 지표로 이를 체크한다.

놀랍게도 이 제품의 시간당 송풍량이 시간당 200m(60평)로 표기돼 있다. 크기가 2배에 이르는 일반적인 고정식 공기청정기 CADR가 60m(18평)인 점을 감안하면 약 3배 이상의 성능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동작팬소음이 최소 27dB로 표기되어 있으나 최대값은 나와 있지 않다. 어디까지 올라갈지 사용 전 우려되는 부분이다.

공청기의 허파라고도 할 수 있는 필 터는 H13등급으로 프리필터, 5층 활성탄, H13등급 HEPA필터를 사용해 공기를 정화하면서 앞서 말한 것처럼 서라운드 필터로 사방의 공기를 마시고 있으며 기본기는 잘 갖춰져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판매 사이트에 기재되어 있는 옵션중의 필터 가격은 10만원 정도이며, 향후의 필터 교환 가격도 추측할 수 있다.

이 제품이 장점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메인 고정식 공기청정기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한 대의 제품만으로 스스로 필요한 공간을 찾아 자율주행하면서 이동, 공기청정이 필요한 공간에 들어가 공기정화를 한다는 점이다.

여기 꼭 필요한 게 있어 따라서 각 공간마다 실시간으로 공기가 좋은지 측정하는 공기질 측정기의 비치가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Aron이라 불리는 미니 공기질 측정기는 약 8만원으로 추가 구입할 수 있으며 총 5대까지 각 장소에 두고 연동할 수 있다. 현재, 발매 기념으로 1대는 기본 증정되고 있다.

제품의 실제 사용 상황은 상기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체크해 보자.

개인적으로는 하단부에 로봇청소기도 적용된 제품이 향후 출시될 것으로 생각한다. 공기청정과 동시에 바닥청소를 했으면 더 참신한 제품이 되지 않았을까.

기존 고정식 공기청정기와 이동식 로봇청소기의 특징이 믹스된 제품으로 자체 자율주행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각 공간마다 여러 대를 둘 필요 로봇 공기청정기 한 대로 커버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단, 필요한 공간에 공기질 알리미 Aron을 추가로 놓아야 한다는 점은 미리 체크해야 한다.

세계 최초로 출시된 로봇공기청정기임은 물론 필자도 실제 제품을 사용해봐야 확인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는 점은 이 맛보기 글의 한계라 할 수 있다. 특히 기존 고정식에 비해 3배나 좋다는 CADR 공기순환량 성능과 이에 따른 MAX 값의 팬 작동 소음은 나중에 확인해 보고 바로 추가 포스팅할 수 있도록 한다.

2021 Dicagallery 함영민 ECOVACS Robotics ATMOBOT 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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