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선 제거 수술 편도염 수술 후 기 [수술 당일~5일째] 편도 절제술

 대망의… 수술후기… 시간이 지나면 상자의 아픔이 미화될까봐 약하게 버티는 시간을 쪼개서 써요…

(일단 시간적 여유가 없으신 분들은 수술하는 것을 고민해보고 싶습니다.)제가 목이 좀 안 좋은 편이라서 평소 편도선이 잘 붓는 편입니다만, 현재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기 때문에 고민없이 했습니다.시간적 여유가 없었다면 절대 할 수 없었을 거예요.상상 이상으로 아파서 말을 못하는 것은 기본, 때와 때없는 때문에 일상생활을 하기가 힘듭니다.

광주에서 유명하다는… 두 곳 중에 한 곳에 왔어요.별로 고민 안 했어요 집과 더 가깝고 친절하다는 말로 선택!

싱글룸에 입원했어요.정말 예쁘고 좋죠…..제가 입원도 처음이고 이렇게 큰 수술도 처음이라 사실 긴장도 전혀 안했거든요.^_^

보호자 없이도 수술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나름대로 혼자서 수술 후 휴식을 취하기 위해 책도 5권이나 빌려갔고….이것저것 계획을 세웠지만 감당할 수가 없었습니다.아무것도 할 수 없구나~

수술 전에 링거를 맞을 겁니다.저는 주사인 줄 알았는데 아니래요!!! 들어가자마자 주사 놓을게요. 그리고 3일동안 그렇게 혼자 있어야 해요.

충격;;;

바늘을 찔러 얌전해진다….

그리고 알레르기 검사? 두 종류의 주사를 반대쪽으로 놓는 거예요여기서 검사받고 수술 들어갑니다!편도 절제술은 약 한 시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기하고 있다가 간호사가 수술실로 와 달라고 말하고 걸어가면 됩니다!그리고 수술대에 누웠다가 누워서 바로 현기증이 납니다 라는 소리를 듣고 바로 현기증이 났고, 입에 약 냄새가 나면 그 다음부터 기억이 나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략) 어느 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눈을 떠보니까 침대 위에서 많이 아팠던 거?

(중략) 또 생각이 안 난다. 토가 올라오고 나는 다시 잤어…

목이 아파서 아무것도 못먹는중 했어 투게더 먹으면 목에 좋다고 몇 그릇 먹은 게 다… 그나마 너무 아팠어지구를 집어삼키는 고통이라는데 이런 거였구나

그리고 또 토가 올라가서… 그것마저도 먹은 투게더를 전부 토해냈다…..

토했더니 상처때문에 목이 너무 아팠어.그리고 다시 잤어

그리고 또 뱉었다.이번엔 피가 보였어…..정말 어떻게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고 그냥 토마토랑 자고 뱉고…

간호사 선생님께 전화해서 가슴이 울렁거려 전화하자마자 토하고 무통주사를 끊었다…

간혹 무통주사가 안 맞는다고 사람도 있대요.그게 저였어요.잘랐는데 무통주사를 약하게 놓고 다시 시도해보니 또 메스꺼움과 구역질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혀가 꽉 찼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지만…

무통주사, 정말 좋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무서운 거였어.결국 저는 무통하고 유통이고… 토할것 같은 두려움보다는 아픈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날… 아침에 깨어나는 게 고통이고… 다음날이 더 아프고 고통스러워요.^^

끈만 달린 무통주사… 보기만 하면 나와

둘째 날에는 넷플이라도 볼까 하고 스위트홈을 마련하기도 하고… 피투성이 화면을 보자마자 껐어요.그냥 화면만 봐도 울렁거려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정말 핸드폰 만질 힘도 없어…..

한 것은 자고 자고?음식을 다 해서… 근데 그 하얀 미음도 너무 토할 것 같았어요

안 죽을 정도로만 먹어요.

엄마가 놀아도 뭐 해? 보고 있어?유재석이 국밥이랑 라면 잘 먹었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데… 눈물 날 뻔했어

퇴원하는 날 겨우 주사를 놓았는데 뭔가 어색했다.근데 소름 돋는 건 퇴원하는 날이 제일 아팠어할 수 있는건 눈을 감고 누워있는것 뿐….아니 그냥..날마다 아프고 이명도 납니다!!!그리고 새벽부터 진통으로 저절로 깨어난다….

알약이 너무 커서 아, 이걸 먹을 수 있을까?하고 싶었는데 잠시 고민하다 압디만 알약이 삼킬 수는 있어

목이 작아서 알약이 목에 걸리다. 또 편도선이 목구멍 안쪽에 있다던데 베어서 그런지 목이 풀리는 느낌이었어

아직 잘은 모르지만 조금 기대되는 부분이다.

투게더도 어이가 없어… 정말 먹기 싫은데 출혈과 재수술은 정말 상상도 하기 싫어서… 최대한 조심해야 돼.

아침에 기침 나오는데… 그 기침을 하면 두개골이 흔들린다… 귀, 턱, 모든 신경이 죽 쑤셔… 대기하다가 죽을 뻔했어

짧은 수술 후기

# 편도절제술 1일째가 아프다 토사토

# 편도절제술 2일째, 눈 뜨자마자 통증 근육통에 어제 세 배 아픔을 삼키는 게 고통, 누워서야 아픔 어제 토한 것이 아픔 목, 어깨에 연결되는 모든 부분이 뻐근하고

# 편도절제술 3일째 가장 통증 귀에서 귀에서 울리는 듯한 혀는 아직 마비…

# 편도절제술 4일째 오늘도 일어날 때 아팠고, 물을 잘 마시지 않고 기침을 했더니 목, 어깨, 귀까지 어지러운 두뇌까지 어지러워…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약발이 있다.약을 먹으면 서너시간은 괜찮은데 그리고 또 모든 신경까지 아프기 시작한다

# 편도절제술 5일째의 통증 덕분에 잠을 깬다.

7일째~10일째가 제일 아프대이것보다 더 얼마나 아픈지 너무 떨려…